아주대학교와 산학협력 가치 창출 프로젝트 지원사업 협약 체결

기업의 진정한 가치와 역할에 대한 또 하나의 해답을 찾다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은 다양하지만, 변하지 않는 진실은 있습니다. 회사의 이익을 극대화하여 외형적으로 성공한 것처럼 보이는 기업이 그대로 사회적으로도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는 힘들다는 사실입니다. 기업의 가치를 사회에 올바르게 환원하면서 자연스럽게 존경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현실에서 일찌감치 기업의 진정한 가치와 사회적 역할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그 해답을 실천으로 모색해 온 기업이 있습니다. 다름 아닌 우리의 회사, 한샘EUG의 이야기입니다.

한샘EUG는 2016년 7월 26일 아주대학교와 산학협력 가치창출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한샘EUG(대표이사 김양숙)와 아주대 영문과 통번역대학원(강지혜 교수)의 ‘문화콘텐츠 번역 전문인력 양성 프로젝트’ 등 모두 4건의 협약이 체결된 이 자리에는 최경희 아주대 부총장(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학계 인사와 각 기업체의 대표 및 실무진들이 참석했습니다.

최경희 아주대 부총장(산학협력단장)이 김양숙 한샘EUG 대표이사에게 협약서를 전달한 후 “대학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의미 있고 중요한 일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번 산학협력 협약 체결은 교육부의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의 핵심 과제 중 하나입니다. 대학과 기업의 보유 기술 이전 및 공동 연구 개발, 기업의 매출 증대, 산업체 맞춤 인력 양성 등 산학협력의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샘EUG가 테크니컬 커뮤니케이션(TC) 업계 종사자들의 전문성 강화, 가치 향상, 그리고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온 것과 일맥상통하는 일입니다.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한샘EUG의 김양숙 대표이사는 사단법인 한국 테크니컬 커뮤니케이션 협회(KTCA) 회장을 3년간 역임하면서 한국의 TC산업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습니다.

이번의 산학협력 협약 체결을 계기로 한샘EUG는 사회 진출을 앞둔 대학의 젊은이들에게 TC 분야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고 전문성 있는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더욱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한샘EUG의 ‘문화콘텐츠 번역 전문인력 양성 프로젝트’ 등 모두 4건의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후 주요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습니다. 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최경희 아주대 부총장, 김양숙 한샘EUG 대표이사, 강지혜 아주대 영문과 교수.

구체적으로는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인 ‘현장실습 교육 프로그램’을 아주대 영어영문학과와 협력하여 하계/동계 방학 중에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한샘EUG에 아주대 영문과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이 실습 파견을 나오고 한샘EUG의 전문 인력들이 참여 학생들을 현장 지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첫 현장실습 프로그램은 이미 8월 1일에 시작해 한 달간의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주대 현장실습지원센터를 통해 선발된 영어영문학과 학생 2명이 한샘EUG에 출근해서 교육을 이수 중입니다. 1~3주차는 LS사업부에서 번역 현장 실무를 익히고, 4~5주차는 매뉴얼개발팀에서 번역 인력에게 필요한 테크니컬 라이팅 교육을 진행하는 커리큘럼입니다. 사내에서 해당 학생들을 마주치게 되신다면 해당 업계 전문가 선배로서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기업의 성공을 사회와 함께 나눈다는 한샘EUG의 좋은 가치 확산 활동을 앞으로도 관심과 성원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